[16vol16no1-01] 2008년이후 한국에서 발표된 기공관련 연구동향 분석 이재흥 김지희 정재훈 조민군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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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후 한국에서 발표된 기공관련 연구 동향 분석
이재흥 ․ 김지희 ․ 정재훈 ․ 조민군 ․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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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Vancouver Style)]

이재흥, 김지희, 정재훈, 조민군, 이은미. 2008년 이후 한국에서 발표된 기공관련 연구 동향 분석. 대한의료기공학회지. 2016;16(1):1-58
Jae Hueng Lee, Ji Hee Kim, Jae Hun Jung, Min Gun Jo, Eun Mi Lee. Research Trends on Qigong-related Studies in Korea since 2008. J. of Korean Academy of Medical Gi-Gong. 2016;16(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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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Research Trends on Qigong-related Studies in Korea since 2008

Jae Hueng Lee, Ji Hee Kim , Jae Hun Jung, Min Gun Jo, Eun Mi Lee

Object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rends of “Qigong"-related study since 2008 and to help guide the research direction of Qigong study.

Methods : The computerized Korean database was searched from January 2008 until September 2016. The search terms used were ‘Qi’, ‘Qigong’, ‘Doin’, ‘Meditation’, ‘bioenergy', ‘training’, 'life nurturing' and random or Korean language terms.

Results :
1. A total of 140,914 studies were searched in this study. A total of 2,147 studies were finally selected as Qigong-related studies.
2. The average number of Qigong-related studies published in Korea since 2008 is 252.6 per year an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number of studies published by year
3. Results according to the subject categories, 805 cases were in the humanities and 2 cases were in the agriculture & maritime field.
4. Results according to the middle subject categories, philosophy was the largest with 280 studies.
5. As a result of Qigong categories showed that meditation was the highest with 1,043 (48.58%) not including duplication.
6. As a result of research method, the most frequent method was Analysis research with 1,138(53.00%) cases and the experimental research was the least with 118(5.50%) cases.
7. When the authors were investigated, the result was the most in 35 cases by Kim Byung-chae.
8. The journal that published the most Qigong-related studies was "J. of The Studies of Taoism and Culture" (52), and Dongguk University (75) had the largest number of Qigong-related studies.

Conclusions :
1. Since 2008,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yearly and yearly the number of Qigong-related studies.
2. Since 2008, Qigong-related studies have been the most successful in the field of humanities, but it has been regularly published in various other field.
3. Since 2008, Qigong-related studies has shown a remarkable decline in category on External Qigong Therapy(外氣發功) and Science of Qi(氣科學). However, category on Nae-Dan(內丹), meditation, Do-In(導引) has continued steadily every year. And did not show a tendency to increase or decr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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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 Gi-Gong, Qigong, systematic review,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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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ABSTRACT

Ⅰ. 緖論

Ⅱ. 대상 및 방법
1. 연구 대상
1) 연구 대상 논문 선정 과정
2) 기공관련 연구 대상 논문 선정 규정 및 기준과 단계
2. 연구방법
1) 연도별 분류
2) 연구 주제별 분류
3) 기공 분야별 분류
3) 연구 유형별 분류

Ⅲ. 결과
1. 기공관련 연구 논문 선정 결과
1) 검색 결과
2) 논문 선정 결과
2. 선정된 연구 논문의 현황
1) 연도별 분류
2) 연구 주제별 분류
3) 기공 분야별 분류
4) 연구방법별 분류
5) 연구자 및 발행처 분석

Ⅳ. 고찰
1. 연구의 배경
2. 기공학 연구의 동향

Ⅴ. 결론

Ⅵ.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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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緖論]

기공학에 관련된 체계적 분석 논문은 2008년 Han이 처음으로 발표하였다(이하 『2008년 Han의 논문』이라 지칭함). 이에 따르면 1999년을 정점으로 2000년대는 기공학 관련 논문들이 점차로 줄어들고 있다고 하였다. 기공학 관련 논문들이 정점을 이루었던 1990년대는 “기를 아십니까?”라는 유행어로 대표되듯이 기 열풍이 불던 시기였다. 이러한 기 열풍의 분위기는 당연히 학계에도 영향을 미쳐 1990년대에 학문적 연구가 가장 절정을 이루었을 것으로 충분히 짐작된다. 하지만 열풍 뒤에는 반드시 거품이 빠지고, 조정기를 거치기 마련이니, 기공학 연구도 이러한 과정 때문에 2000년대에 들어서는 줄어들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때마침, 1999년 法輪功 사태로 중국의 기공이 커다란 위기와 위축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기공학이 중국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학문적 특징을 고려하면 한국 기공 역시 이 영향 아래 상당히 위축되었을 것이고, 그 결과로 기공학 관련 논문들이 점차로 줄어들었을 것이라 분석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한국의 기공학은 중국과 달리 커다란 탄압과 억압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에 비록 중국의 영향을 다소 받았다고 하나 이는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조정기를 거치면서 연착륙을 하는 과정이라 사료되어 이후에 기공학은 거품이 빠진 탄탄한 기반 아래 좀 더 내실 있고 다양하고 풍부하게 발전하고 있으리라고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고, 이러한 기대감에 『2008년 Han의 논문』에서 Han이 처음 기공학 관련 동향분석을 한 이후 8년이 지난 2016년의 시점에서 기공학 동향을 분석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그러나 당초 본 논문을 기획하고 계획할 때는 위와 같은 취지에서 2008년 이전과 똑같은 형식선상에서 2008년 이후 현재까지를 비교 분석하려 하였으나, 기공관련 연구들을 조사할 때 무엇보다도 기공 관련성을 어떻게 정의하고 규정하느냐에 따라 연구 동향의 양적 분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고,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먼저 좀 더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기공 관련성에 대한 내용을 정의하고 규정하여 기공 관련 논문 선정의 기준을 마련하게 되었다.
연구 방법은 국내 주요 논문 검색사이트 4곳을 선정하여 『2008년 Han의 논문』에서 사용하였던 것과 같은 검색어를 사용하여 검색하였고, 검색된 논문들을 본 논문에서 마련한 기공 관련 논문 선정의 기준에 따라 추출, 선정하고 정리하여 최근의 기공관련 연구동향을 분석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2008년 이전과 같은 형식선상에서 비교 분석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나 1970년부터 현재까지의 개략적인 연구동향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는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덧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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