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방문화센터 23일 개관
26 박종웅 2004.10.19 2626
 전주 한방문화센터가 오는 23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시와 우석대학교가 관·학 협력사업으로 풍남동 한옥마을 일대에 국·도비 등 총 32억7천여만원을 들여 신축한 전통한옥 형태의 한방문화센터가 완공돼 개관식을 갖는다.

 이날 개관식에는 강현욱지사와 최규호 도 교육감, 김길진 도의회의장, 한방관계자 등 모두 200여명이 참여한다.

 한방문화센터에는 연 건평 142평 규모로 총사업비 32억7천800만원이 투입돼 한방문화전시실과 건강측정실, 교육체험실 등을 갖춘 한방문화관과 한방체질식품체험실과 한방약 족탕 체험실, 한방문화 관련 상품 전시판매장을 마련한 동의사상관이 들어서 있다.

 우석대는 이 곳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방 관련 건강교육과 체험교실, 한방음식 관련 평생교육원, 전통문화강좌, 한방 휴양 및 치료체험 공간인 ‘한방휴양치료센터’ 등을 운영한다.

 박주영 도 보건위생과장은 “한옥체험관과 전통문화센터, 전통술박물관 등이 있는 한옥마을에

 한방 문화센터가 건립됨에 따라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섭 기자 kskim@domin.co.kr
[2004-10-18 10: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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