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vol13no1-03] 임신중독증 임신부의 임신 연장에 대한 임상보고 1례 김보균 박상연 정대성 한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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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증 임신부의 임신 연장에 대한 임상보고 1례
김보균* ․ 박상연* ․ 정대성* ․ 한원주*
* : 대한의료기공학회

[인용]

김보균, 박상연, 정대성, 한원주. 임신중독증 임신부의 임신 연장에 대한 임상보고 1례. 대한의료기공학회지. 2013;13(1):36-45
Bo Kyun Kim, Sang Yeon Park, Dae Sung Jung, Won Joo Han. A Clinical Study about Prolonging Pregnancy in Patient with Pre-eclampsia. J. of Korean Academy of Medical Gi-Gong. 2013;13(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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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A Clinical Study about Prolonging Pregnancy in Patient with Pre-eclampsia

Objective : We studied whether Antaeeum and Saahm Spleen-tonifying acupuncture had effects of prolonging pregnancy in pregnant women with pre-eclampsia.

Methods : We have administered Antaeeum and applied Saahm Spleen-tonifying acupuncture for 8 weeks and the patient stopped taking steroids she had taken before. Furthermore, we observed edema, fatigue, albuminuria and hypertension.

Results : In consequence of administering Antaeeum and applying Saahm Spleen-tonifying acupuncture for 8 weeks, edema and fatigue were improved and albuminuria and hypertension were not changed significantly. However pregnancy was prolonged from 28 weeks to 36 weeks and the patient could give birth successfully.

Conclusions : In conclusion, Antaeeum and Saahm Spleen-tonifying acupuncture have effects of prolonging pregnancy in patients with pre-eclamp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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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s : pre-eclampsia, Pregnant women, Antaeeum, Saahm Spleen-tonifying acupun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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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ABSTRACT

Ⅰ. 緖論

Ⅱ. 본론
1. 기본이력 및 예진 사항
1) 환자
2) 주소증
3) 입원기간
4) 현병력
5) 산과력 : 0-2-0-1
6) 과거력
7) 가족력
8) 진단명
2. 검사 소견
1) 입원 당시 생화학 및 소변검사
3. 치료
2) 침치료
3) 식습관 교정
4. 치료경과
1) 출산 전후 혈압변화
2) 출산 전 후 단백뇨량 변화

Ⅲ. 고찰

Ⅳ. 결론

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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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緖 論]

임신중독증은 임신과 관련된 모성 사망률의 3대 원인 중의 하나로, 임신 여성의 5~8%에서 발병하여 태아와 산모의 사망률과 이환율을 증가시킨다.
임신중독증은 혈압, 단백뇨, 부종으로 진단을 하며, 고혈압만 있는 임신성 고혈압, 단백뇨나 부종을 동반하는 전자간증, 단백뇨나 부종과 함께 경련을 동반하는 자간증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만성 고혈압이 있는 환자가 임신을 한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중복성 자간전증, 만성고혈압으로 분류한다. 子癎前證은 발생 주수 34주를 중심으로 그 전에는 早期子癎前證, 이후는 後期子癎前證으로 분류되며, 後期子癎前證의 경우 즉각적인 분만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지만, 早期子癎前證의 경우 특별한 분만 적응증이 없는 한 임신의 연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임신중독증의 유일한 치료법은 임신의 종결이나, 34주 이전의 조기분만은 미숙아의 높은 사망률과 생존한 신생아의 장기간 입원과 영구적 기관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등 豫後가 좋지 않으며, 재발을 하는 경우가 많아 임신을 34주 이후까지 지속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早期子癎前證 환자의 경우 임신을 지속하면 태아 사망이나 산모의 합병증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지금까지 치료에 대한 일관된 지침이 없다.
또한 산모가 고령이 되면 연령에 따라 고혈압 당뇨와 같은 합병증의 발생 확률이 증가한다. 대부분의 합병증은 연령이 증가하면서 심한 정도가 증가한다. 고로 임신중독증의 발생 가능성 또한 높아지며, 산모에게 더욱 진행된 만성 질환을 갖게 한다고 한다. 임신중독증은 初産에 발병확률이 높은데 初産에 발병할 경우 그 다음 임신에서의 발병확률 또한 높아진다.
이에 40세의 고령의 환자가 2007년 初産시 임신중독증을 겪고, 2009년 둘째를 조산기사망으로 잃고, 2011년에 재차 임신하여 28주차에 早期子癎前證으로 입원하여 한방치료를 통해 임신 연장과 출산에 성공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덧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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