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代氣功에서의 意念法
윤나다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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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Vancouver Style)]
윤나다, 김경호. 近代氣功에서의 意念法. 대한의료기공학회지. 1998;2(2):33-50
Na Da Yoon, Kyung Ho Kim. 近代氣功에서의 意念法. J. of Korean Academy of Medical Gi-Gong. 1998;2(2):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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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緖論
Ⅱ. 本論
1. 近代氣功에서의 意念觀
1) 有爲法과 無爲法
2) 有爲의 意念法
3) 近代意念鍛鍊時要求事項
2. 公法에서의 意念
1) 無爲의 意念
2) 有爲의 意念
Ⅲ. 考察
Ⅳ. 結論
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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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緖論]
《素問.上古天眞論》에 “上古之人, 其知道者, 法於陰陽, 和於術數, 食飮有節, 起居有常, 不妄作勞, 故能形與神俱, 而盡終其天年, 度百歲乃去.” “皆謂之虛邪賊風, 避之有時, 恬惔虛無, 眞氣從之, 精神內守, 病安從來. 是以志閑而少欲, 心安而不懼, 形勞而不倦, 氣從以順, 各從其欲, 皆得所願.” “呼吸精氣, 獨立守神” 라하여 意念의 大綱을 論하였다.
以後 여러 醫家, 道家, 佛家의 서적에서 意念에 대한 내용을 볼수 있다.
近代에 이르러서는 劉貴珍등의 勞力의 “氣功”이 古來의 각종 呼吸法, 導引養生등을 통칭하는 용어로 定着되는 과정에서 意念에 대한 부분도 새로운 관점에서 분류되고, 규정되었다.
이에 近代 氣功療法에서의 意念(調心)觀과 相關性을 살펴본봐, 몇가지 얻은 바가 있어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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