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vol2no2-01] 外氣治療時 得氣感에 關한 臨床的 考察 - 이현경 김경환 윤종화 22 이재흥 2020.02.18 594  98vol2no2-01-eng.enw (0 KB), 98vol2no2-01-kor.enw (0 KB), 98vol2no2-01.pdf (672 KB), 학회980201.tif (281 KB) 外氣治療時 得氣感에 關한 臨床的 考察 이현경 김경환 윤종화 ---------- [인용(Vancouver Style)] 이현경, 김경환, 윤종화. 外氣治療時 得氣感에 關한 臨床的 考察. 대한의료기공학회지. 1998;2(2):7-14 Hyun Kyung Lee, Kyung Hwan Kim, Jong Hwa Yoon. 外氣治療時 得氣感에 關한 臨床的 考察. J. of Korean Academy of Medical Gi-Gong. 1998;2(2):7-14 ---------- [목차] Ⅰ. 序論 Ⅱ.硏究對象및 方法 1. 硏究對象 2. 硏究方法 Ⅲ. 硏究結果 1. 被施術者의 느낌 1) 百會에서 照射時 2) 湧泉에서 照射時 2. 施術者가 느끼는 氣感 1) 百會에서 照射時 2) 湧泉에서 照射時 Ⅳ. 考察 1. 氣功外氣治時病人의 得氣感 1) 發熱感 2) 發冷感 3) 痲木感 4) 酸脹感 5) 輕松舒適感 6) 沈重壓迫感 7) 推動感 8) 肌肉蠕動 9) 肢體不自主運動 10) 呼吸變化 11) 腹腔臟器聯動增加 12) 疼痛緩解 Ⅴ. 結論 Ⅵ. 참고문헌 ---------- [序論] 氣功治療란 氣功療法의 精華로 古代에는 布氣라고 하였다. 氣功外氣治療란 사람이 數年間의 氣功鍛鍊으로 體內에 氣功態를 形成하고 이런 種類의 氣功態下에서 意念을 利用하여 機體의 內氣運行을 調動시켜 身體의 某穴位 혹은 某一部位에 到達시키고 다시 이런 穴位들 혹은 部位에 一定한 强度와 密度로서 內氣를 體外로 放出시켜 外氣로 變成시키는 것이다.즉, 氣功醫師 혹은 氣功師가 自己 體內의 內氣가 外氣로 變成된 것을 認識한 후 患者의 몸을 向해 發功하여 治療目的에 到達하는 것을 이르러 氣功外氣治療라 한다. 이 때 患者는 體內에서 酸, 麻, 脹, 熱, 凉, 沈重等의 感覺이나 몸이 떨리는 等의 身體 運動을 일으키게 된다.(一名 得氣感) 이런 然後에 治療目的에 到達하는 것이다. 또한 施術者도 여러 種類의 得氣感을 느끼게 된다. 針治療에 있어서는 治療에 適合한 針刺戟의 感應을 一名 得氣感이라고도 하는데 鍼灸文獻에서는 氣至, 得氣, 氣來, 氣滿, 氣下 또는 針響, 針氣등 多樣하게 表現하고 있고 이는 鍼灸 臨床에서 매우 重要하게 認識되고 있다. 《靈樞ㆍ九針十二原編》에 “刺之要 氣至而有效....刺之而氣未至 無間其數 刺之而氣在內去之 勿復針" 이라고 한 것은 針治療에 있어서 그 目標와 刺戟基準이 氣至感應에 있음을 뜻하는 것으로 氣至感應의 重要性을 알 수 있다. 이에 筆者는 外氣治療時 得氣感은 治療目的이 될 수도 있으며 診斷에도 利用할 수 있을 것으로 思料되어 得氣感이 臨床的으로 매우 重要한 意義를 갖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따라서 일단은 初步的으로 外氣治療時 어떤 得氣感을 많이 느끼는 지를 알아보고자 氣功修鍊을 3年以上을 한 사람들이 外氣治療를 했을 때 被施術者와 施術者가 느끼는 得氣感에 관한 實驗을 하였다. 덧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