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vol7no2-01] 姙娠中 練功法에 對한 小考 - 장명준·이상룡 1 134 이재흥 2020.02.03 529  04vol7no201.tif (636 KB), 04vol7no2-01.pdf (1700 KB), 04vol7no2-01-kor.enw (0 KB), 04vol7no2-01-eng.enw (0 KB) 姙娠中 練功法에 對한 小考 장명준·이상룡 1 ---------- [인용] 장명준, 이상룡. 姙娠中 練功法에 對한 小考. 대한의료기공학회지. 2004;7(2):1-17 Myeong Jun Chang, Sang Ryong Lee. 姙娠中 練功法에 對한 小考. J. of Korean Academy of Medical Gi-Gong. 2004;7(2):1-17 ---------- [목차] Ⅰ. 緖論 Ⅱ. 硏究方法 Ⅲ. 本論 1. 胎兒發生成ּ長過程의 時期 區分 1) 逐月養胎說 2) 現代 發生學 2. 胎兒發生成ּ長過程의 양생 1) 逐月養胎說 3. 內藏導引法 1) 《遵生八箋》의 內臟導引法 2) 六字訣 Ⅳ. 考察 Ⅴ. 結論 Ⅵ. 參考文獻 ---------- [緖論] 長沙의 馬王堆 墓에서 출토된 西漢帛書인 胎産書에서 姙娠 個月에 따른 養胎를 最初로 제시한 이후 여러 醫家들에 의해서 胎兒의 發生 및 成長과 그에 따른 姙婦의 養生에 대하여 記錄을 남겼다. 그 중 逐月養胎說은 手少陰과 手太陽이 養胎하지 않고, 時月에 따른 分經養胎說이라는 이유로 인해서 여러 醫家의 批判을 받았지만 胎兒의 成長發育과 관련하여 時月에 따라 說明함에 있어서 現代의 發生學과의 比較 價値가 있다. 이에 論者는 現代의 發生學과 比較를 根據로 하여 逐月養胎說 중 經絡과 臟腑의 關係를 살펴보고 姙娠 個月에 따른 氣功 養生法에 대해 考察한 結果 약간의 知見을 얻어서 이에 報告하는 바이다. 덧말